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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마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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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덕 "마야사"는 소원비는돌, 마야카페가 있는 고즈넉한 사찰.산행(여행)이야기 2023. 12. 4. 09:00
현진 스님은 "지혜와 자비의 다른 이름은 친절과 미소" "엄마 품처럼 포근한 절"을 지향 "법회가 살아야 불교가 산다 절이 아무리 크고 화려해도 설법이 없으면 절이 아니다 법문 듣지 않으면 신도 아니다 불공보다 법회 활발한 절이 참다운 절" 지론이 있고, 언론에 원고도 연재하고 수필집도 냈다. 마야사는 2012년 5월에 현진스님이 창건한 사찰입니다. 소원 비는 돌도 있고 아기코끼리 석상 등을 쓰다듬으면 마음의 평화와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아기코끼리 석상, 마야사에서 운영하는 마야카페도 있다. 법당 가는 길 안내판에 "순간순간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라는 글이 적혀있는 법당 계단을 올라가 봅니다. 부처님의 생모인 마야부인에게서 마야사란 명칭을 따오고 "엄마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