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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 무의도해상관광탐방로~호룡곡산 산행~소무의도의 무의바다누리길을 걸어봅니다.(2025.10.11)
    산행(여행)이야기 2026. 1. 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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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도는 해발 245.7m의 호룡곡산을 주산으로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섬으로 실미도와 소무의도등의 섬이 있어 연육교가 연결되어 도보로 소무의도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소무의도 바다누리길이 설치되어 돌아볼 수가 있어 돌아봅니다.

    무의도는 섬의 모양이 장수가 관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이 생겼다고 해 붙여졌다는 전설과,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추었다 하여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으며 멀리서 보면 섬의 모습이 마치 옷자락을 휘날리며 춤을 추는 장군의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하는 무의도에 설화가 있다.

    오늘 코스는 하나개해수욕장주차장~무의도해상관광탐방로~호룡곡산(왕복)~광명항~인도교~소무의도~광명항~소무의도공영주차장 8.9km 휴식 20분 포함 3시간 40분 산행과 둘레길을 걸어봅니다.

    해나개 해수욕장 공영주차장은 유료이고 입장료는 없으며 해수욕장 개장 시 대인 2.000원 소인 1.000원 유로로 샤워장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공영주차장에서  입구를 지나 좌측으로 상가 지역을 지나 간이 목교를 건너 15분 걸으면 해상관광 탐방로 입구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향합니다.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는 바다 위에 산책로 데크길이 만들어져 바다와 무의도 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800m 둘레길로 기암괴석을 보며 추억을 쌓기 좋은 장소가 됩니다.

    무의 해상 관광 탐방로를 10분 정도 걸으면 해변으로 내려서서 걷다 좌측으로 데크 따라 올라 호룡곡산 이정표를 보고 직진하여 호룡곡산 정상을 거쳐 소무의도로 향합니다.

    소무의도는 효룡곡산 방향으로 ~

    갈림길에서 좌측은 바위길이고 직진은 비교적 쉬운 길이지만 부처바위를 보려고 좌측으로 오릅니다 

    삼거리에서 부처바위는 25분, 부처바위에서 정상까지는 10분 정도 오르면 도착하게 됩니다.

    해상 관광 탐방로 입구에서 해상관광 탐방로를 거치지 않고 숲길로 직진하여 오르는 삼거리에서 우측 호룡곡산으로 오릅니다.

    부처비위

    부처바위 앞 조망바위에서~

    부처바위 전망바위에서 2분 정도 오르면 삼거리에서 호룡곡산 정상을 왕복하고 광명항으로 향합니다.

    호룡곡산 정상에서 소무의도로 가려면 직진하지 않고 광명항으로 다시 되돌아가야 합니다.

    정상 전망대에서 반대방향으로 조금 걸어서 가야 할 소무의도를 담아보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 광명항으로 향합니다.

    호룡곡산(虎龍谷山) 정상은 244m로 맑은 날에는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이 남으로는 서산반도가 북으로는 교동 섬 넘어 연백반도와 옹진반도가 저 멀리 수평선 너머로 조망이 가능한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국사봉과 실미도해수욕장, 호랑바위로 이어져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으며, 등산로 능선과 계곡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이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환상의 길)의 비경과 절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정상에서 5분 정도 걸어 삼거리에서 소무의도로 가려면 광명항으로 ~ 이정표에서 소무이도 인도교까지는 40분 걷게 됩니다.

    가야할 소무의도~

    아름다운 산과 바다, 붉게 물든 낙조!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섬, 무의도에서 소무의도를 건너는 2011년 04월에 준공된 소무의도 인도교를 건너게 됩니다. (건너기 전 우측으로 공중화장실)

    소무의도는 대무의도에 속한 작은 섬으로 대무의도는 조선말까지 소를 키우던 목장이었다고 하고 소무의도는 300년 전 박동기 씨가 딸 3명과 정착한 섬으로 실제 대무의도보다 먼저 사람이 살았던 곳이라 합니다.

    소무의도 인도교를 건너서 바로 앞으로 데크를 따라 10분 정도 오르면 안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 도착하게 됩니다.

    건너온 인도교도 담아보고~

    소무의도 제일 높은 안산(74m) 정상에 있는 정자 하도정에서 남쪽으로 조망이 되는 작은 섬이 해녀도(해리도)로 전복을 따던 해녀들이 쉬었다 하는 해녀섬으로 과거에 연안부두 조성을 위한 채석장으로 이용되다 보전을 위해 금지된 후 현재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

    하도정 정자에서 직진하여 해변으로 향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들과 여름 휴양을 즐겼다고 하는 명사의 해변도 걸어보고~

    명사의 해변도 걸어보고~

    무의바다누리길 데크로 다시 올라 영흥도 국사봉과 십리포해변 그리고 대부도와 선재도를 조망해 보고~

    영종도와 인천대교도 조망하며 바다누리길을 걷고~

    무의바다누리길을 걷다 보면 조망터에서 저 멀리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허브도시 송도국제도시와 인천상륙작전 시 길잡이 역할을 했던 한국 최초의 근대식 등대가 있는 여덟 팔(八) 자 모양을 닮은 팔미도가 조망이 가능합니다.

    데크에서 다시 해변으로 내려와 바위가 있는 해변을 한 바퀴 돌아 인도교로 향하려 합니다.

    소무의도 데크를 조금 걷고 해변으로 내려와 한 바퀴 걸으니 인도교가 보입니다.

    느린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는 관광안내소 

    해병대횟집과 관광안내소를 지나 공영주차장으로 향해 인도교를 건넙니다.

    인도교를 건너 무의광명공영주차장까지는 약 0.9km 12분 도로를 걸어야 합니다.

    공영주차장은 편의점 앞에서 우측으로 ~

    호룡곡산 정상에서 내려온 등산로 앞을 지나고 마을회관을 지나 공영주차장으로 향합니다.

    오늘도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무의도 해상탐방로를 걸어 무의도 정상 호룡곡산을 올라 광명항을 거쳐 무의바다누리길이 있는 소무의도를 어렵지 않게 걸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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