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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월악산(영봉 1.097 m)산행하기.산행(여행)이야기 2024. 2. 4. 09:35반응형
월악산 영봉의 다른 이름은 상봉, 국사봉, 관음봉, 왕관봉 이름도 많다. 보는 방향에 따라 모습이 달라진다고 해서 "네 얼굴을 가진 봉우리"라고 한다.
오늘 코스는 = 수산리(수산교 해발 75m)~보덕암~하봉~중봉~상봉(영봉)~신륵사삼거리~송계삼거리~자광사~동창교(10.6km 휴식포함 5시간 30분) 산행을 합니다. 송계삼거리에서 덕주사 방향으로 하산하게 되면 11.5km에 6시간 소요가 됩니다.
충북 제천시 덕산면 수산리 마을회관 수산교에서 비포장도로와 포장도로를 오르다 보면 산행 들머리가 나오고 보덕암까지는 2.2km를 올라가야 합니다. 보덕암 주변에는 자차를 이용하는 등산객들 차량도 보입니다.
도로를 오르다 좌측으로 등산로 이정표가 보이고 오르면 됩니다.
월악산 영봉 정상까지는 가파른 계단이 있어 힘든 구간입니다.
수산리는 해발 75m, 영봉 정상은 1.097m로 힘듦을 높이로 알 수가 있습니다.
조망터에서 충주호와 산군들도 보고 오릅니다.
보덕암까지는 30분 정도면 오를 수 있고 하봉까지는 50분 정도 올라야 합니다. 대웅전과 보덕선원 그리고 칠성, 독성, 산신을 함께 모신 곳 삼성각과 석불을 5분 정도 둘러보고 다리를 건너 산행을 시작합니다.
층층이 쌓아 놓은 듯한 바위 사이로 소나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계단을 오르고 가파른 계단도 올라가야 합니다.
보덕암에서 0.2km 오르면 시루떡 모양의 바위가 나오면 월악산 정상 영봉까지는 3.5km를 올라야 합니다.
보덕암에서 전망대가 있는 하봉까지는 50분은 올라서야 합니다. 하봉~중봉~영봉 오르는 등로는 오름이 거칠어서 체력 안배를 하며 조심조심 올라서야 합니다.
수산리를 뒤로하고 충주호도 내려다보며 산행을 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뒤로는 충주호 조망이 가능하고 앞으로는 월악산 설경이 모두 절경을 이룹니다.
다리를 건너면 중봉으로 예쁜 설경들을 담아보기도 합니다.
계단을 오르다 옆을 보면 바위사이로 바위가 끼여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월악산의 통천문입니다.
하봉에서 중봉까지 설경들을 보며 30분이 소요됩니다.
하봉과 중봉은 정상석이 없어 봉우리와 전망대로 구분해야 할 듯합니다.
수산리에서 3시간 만에 올라 정상은 바위 위에 눈이 쌓여 있어 미끄러워 조심해서 인증을 하고 바로 앞 건너편 넓은 곳에서 점심과 휴식을 취해봅니다. 동쪽으로 송계계곡과 북바위산, 남쪽은 주흘산, 북서쪽은 충주호와 계명산이 보입니다.
영봉을 0.3km를 가파르고 좁은 계단을 왕복해서 다녀와야 하고 신륵사 삼거리 까지도 가파른 계단을 내려서야 합니다.
영봉 정상에서 신륵사 삼거리까지는 20분이면 가능하고 송계삼거리 까지도 20분이면 가능합니다.
"악"자가 들어간 산은 힘들다고 합니다. 하봉~중봉~상봉(영봉)은 오름이 거칠고 힘들지만 절경들이 보상해 주어 즐거운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월악산 영봉을 최단 코스로 산행을 하려면 신륵사(충북 제천시 덕산면 월악리 800-2)에서 왕복 7.3km 거리가 짧은 만큼 오름이 있어 3시간 30분 이상은 산행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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