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올레길 6코스에 속한 제주 서귀포 "서복불로초공원","정방폭포"와 "허니문하우스" 카페에서 하루를 즐겨봅니다.제주도 2025. 3. 6. 07:11반응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정방동 동쪽 바닷가에 위치한 진시황 때 불로초를 찾아 제주로 온 서북을 기념하는 서복공원, 그리고 정방폭포는 1995년 8월 26일 제주 기념물에서 2008년 8월 8일 명승지로 지정되었고, 한라산 남쪽 기슭에 발달한 폭포로,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로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와 더불어 제주도 3대 폭포 중의 하나이다.
허니문하우스 카페는 파라다이스 호텔로 운영되다가 지금은 칼호텔이 인수하여 그중 일부를 수리하여 2018년 1월에 오픈한 카페로, 이국적인 유럽 분위기와 탁 트인 제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장소에 위치해 있어, 넷플릭스 수리남, 좀비버스, 각종 광고 촬영지도 유명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제주 올레길 6코스에 있는 힐링장소를 걸어봅니다.
정방폭포 유원지에 주차장도 있지만 시황제를 위해 불로초를 구했다는 서복의 전설을 알 수 있는 서복공원도 걸어보려 서복공원주차장에 주차(주차와 입장료가 없다)를 하고 정방폭포 매표소(400m)로 향해봅니다.
제주올레 6코스~
서복불로초공원 2200년 전 진시황의 사자인 "서복"이 시황제의 불로장생을 위한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동남동녀(童男童女) 오백 명(혹은 삼천 명)과 함께 대선단(大船團)을 이끌고 불로초가 있다는 삼신산(三神山)의 하나인 영주산을 찾아 정방폭포 해안에 닻을 내리고 영주산에 올라 불로초를 구한 후 돌아가면서 정방폭포 암벽에 "서불과지"(서불이 이곳을 지나갔다)라는 마애명(摩崖銘)을 새겨 놓았는데 "서귀포" 지명도 여기서 유래되었다 합니다.
서복불로초공원은 정방폭포의 암벽 위에 조성되었고 공원에는 맥문동, 삼백초, 사철쑥, 술패랭이꽃, 힌민들레등의 약용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정방폭포는 관람료가 있고, 주차장료는 없다. 매표소에서 소정방폭포로 가려면 주차장에서 좌측(500m)으로 가면 되고, 우측으로는 정방폭포(100m)가 위치해 있어 매일 09:00~17:20까지 운영합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정방폭포가 매표소 바로 옆으로 위치한 전망대에서 절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진시황의 명으로 한라산에 산다는 신선을 찾아왔던 서복이라는 사람이 폭포의 절경과 경치에 반해서 폭포 절벽에 "서불이 이곳을 지나가다"라는 뜻의 글자를 새기고 돌아갔고, 이 때문에 서귀포(西歸浦)라는 지명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파도가 높을 때나 우천 시에는 갯바위가 미끄러움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봄날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두 손 꼭 잡고 걷고 즐긴다는게 소박하지만 행복한 날이 저장됩니다.
정방폭포 높이 23m, 너비 10여 m의 정방폭포는 폭포수가 수직 절벽에서 곧바로 바다로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폭포로 10경의 한 장소이다.
제주 명소 정방폭포는 주변 경관도 아름다운 명승지이기도 합니다.
정방폭포를 돌아보고 서북공원을 거쳐 허니문 하우스 카페로 가려고 서북공원으로 향합니다.
서복공원 주차장에서 허니문하우스 주차장까지 945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걸어가면 15분이면 가능합니다.
허니문하우스 주차장에서 250m 이국적인 숲길을 산책하듯 걸으면 허니문 하우스 카페에 도착하게 됩니다.
유럽에 온 듯한 야자수 정원을 걸어~
건물 우측으로 허니문 하우스 카페로 향합니다.
걷는 길이 너무 아름답고, 분위기가 유럽 속에 온 듯 풍경을 즐기며 걷게 됩니다.
제주 올레길 6코스에 위치한 허니문 하우스는 제주 바다와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답게 어우러져 외국에서 즐기는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이고, 영화 수리남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차가운 공기가 물러나 겨울을 뒤로하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는 따스한 봄날에 설렘을 기다리는 요즘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는 겁니다.
분위기 있는 정원을 걸어~
숙박 시설은 문을 닫았고, 입구부터는 비어있는 웅장한 건물 옆으로 숲 속 정원을 걷다 보면 카페 입구에 도착합니다.
이국적인 야외정원을 걸어 실내 건물로 들어서면 여기도 이국적으로 느껴집니다.
연중무휴로 10:00~18:30까지 영업하고, 반려동물은 야외테라스만 가능합니다.
제주 바다 뷰~가 최고이며 더욱 이국적임을 느끼려면 야외 테라스로 나가면 됩니다.
제주 바다 배경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커피를 마신다면 좋지 아니한가.
날씨가 좋았다면 저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더욱더 힐링되고 가슴도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을 텐데~
숲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야외 테라스와 카페 주변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산책을 하며 즐길 수 있는 힐링 장소입니다.
허니문하우스에서 소정방 폭포까지는 250m 떨어진 가까운 곳에 있으며 10분이면 가능합니다.
제주 올레길 6코스에 속한 서복불로초공원, 정방폭포 그리고 허니문 하우스카페는 이국적이고 너무 이뻤으며, 주변으로는 산책로가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어 좋았다, 쉼을 알게끔 하는 힐링 산책로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봅니다.
~감사합니다. 1002~
반응형'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