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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버섯 (칡버섯, 회색깔대기버섯)알아보기버섯이야기 2022. 12. 22. 16:41반응형
안녕하세요 1002입니다.
서리버섯은 서리가 내리는 시기에 발생한다 하여 서리버섯이라고 부르는 회색깔때기버섯은 10월 초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능이버섯 시즌이 끝나는 10월 중순 이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높은 산이 아니고 야산의 습한 계곡 근처나 산 아래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서리버섯은 칡버섯 회색깔때기버섯으로 불려진다고 하고 활엽, 칩엽, 혼합림이나 땅 위나 낙엽층에 주로 발생하며 11월 중순 이후에도 볼 수 있다 하고요. 균환을 이루거나 무리 지어 군생하고 한 번 잘 만나면 횡재한 다합니다.
균모의 지름은 3~12cm로원추형에서 차차 편평해지고 중앙부는 약간 오목하다. 표면은 습기가 있을 때에는 약간 끈적기가 있으나 곧 마르며 처음에는 가루상이나 나중에 매끄러워진다. 연한 회갈색 내지 회황색이고 중앙부는 색깔이 진하나 가장자리 쪽으로 점점 연해진다. 가장자리는 처음에 아래로 감기나 나중에 아래도 굽는다.
성장이 완료된 노균은 식용 및 채취도 하지 않고, 어느 정도 성장한 회색깔때기버섯의 경우에는 버섯의 갓 부분만 채취한다.
회색깔때기버섯은 살은 두껍고 단단하며 백색이다.
성장이 완료되면 버섯의 갓은 깔때기 모양이 된다.
발생초기의 상태가 좋은 버섯이라도 버섯대(자루)의 아랫부분인 곤봉모양의 부분은 잘라버린다.
회색깔때기버섯은 갓 주름살은 자루에 대하여 내린 주름살이며 폭이 좁고 백색에서 회백색으로 되며 가장자리는 반반하다.
향진균 작용이 있는 회색깔때기버섯은 향이 너무 강하여 식용버섯으로서 거부감을 느끼는 분도 많지만 가을의 버섯 시즌 마지막에 대량으로 채취할 수 있는 식용버섯이기에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다. 강한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버섯을 데친 후 소금물에 며칠간 우려내어 식용하면 된다.
버섯 도감에서는 완전하게 익혀서 먹지 않으면 중독이 되고 체질에 따라 구토, 설사를 유발하는데 향이 강한 회색 깔때기버섯을 생으로 먹는 경우는 없다.
버섯을 돼 쳐서 숙회로 초장이나 기름장에 찍어 먹거나 데친 후 잘게 잘라서 오징어와 매운 고추를 썰어 넣어서 전을 부쳐 먹기도 한다.
회색깔때기버섯을 데치고 찬물에 담가 놓아 그 향을 뺀 다음에 해물전을 하면 강한 향이 많이 줄어든다. 호박 된장찌개도 해 먹고 찌개로 활용이 다양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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