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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산청 왕산(925.6m)", "필봉산(858.2m)" 산행후 "동의보감촌" 둘러보기.
    산행(여행)이야기 2023. 7.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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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산은 가락국의 멸망을 지켜본 구형왕의 능과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이 활쏘기를 했다는 사대가 있는 곳이며 필봉산은 선비의 고장인 산청을 상징하며 산청군 금서면일대에 높이 솟아 있다.

    오늘 코스는 = 왕림사~구형왕릉(왕복)~류의태약수터(왕복)~ 망경대~망바위~소왕산~왕산~여우재~필봉산~안부갈림길~광구계곡~동의보감촌주차장(10km.5시간 30분) 코스로 산행을 합니다. 들머리는 : 경북 산청 금서면 화계리(왕림사)입니다. 

    산청의 왕산

    시원한 조망을 즐기며 붓끝을 닮은 암봉과 가락국의 흔적을 즐기러 올라갑니다. 지리산 천왕봉을 비롯해 주변 명산을 두루 조망을 할 수 있고 왕산과 한 줄기로 이루어진 필봉산은 붓을 닮은 독특한 암봉이고 동의보감촌,한방테마공원,한방미로공원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주차장에서 100m 정도 포장도로를 오른 후 포장길에서 다리를 건너면 구형왕릉이 있고 뒤 돌아 나와서 다리를 건너서 우측 산속으로  등산이 시작이 됩니다.

    힘든 산행하기 전에 왕릉도 살펴보고 구형왕릉은 가야 10대 왕으로서 521년 즉위하여 532년 신라 법흥왕에게 항복하였으며 가야국의 마지막 왕이었고 국내 유일의 피라미드식 석묘입니다

    중간 중간에 임도길도 만나고 숲길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오를 수가 있습니다.

    류의태 약수터를 가려면 왕복해서 다녀와야 합니다.

    농은 민안부 선생과 망경대

    망경대 까지는 30분 정도면 도착을 하는데 고려 공양왕 때 예의판서를 지낸 농민 민안부가 조선 건국을 반대해 이곳 산청에 운둔생활을 하면서 개경을 향해 절을 하며 고려와 임금을 그리워했다고 합니다.

    망경대에서 봉화산과 황매산을 찾아봅니다.

    동의보감촌에서도 오르고 내릴 수 있는 망바위입니다.

    소왕산과 왕산 그리고 뾰족하게 보이는 곳이 필봉산입니다. 그 건너에는 지리산 웅석봉 산군들이 파노라마처럼 멋들어지게 보입니다.

    산행 도중에 산청 방향 동의보감촌과 주차장이 보입니다.

    망바위에서 소왕산 그리고 왕산 정상 필봉산을 향해 산행을 합니다.

    소왕산이 왕산에게는 가짜왕산이라고 합니다.

    소왕산까지는 오름길이 있지만 왕산까지는 룰루랄라 평지길입니다.

    왕산 정상에서 지리산 천왕봉 능선이 조망이 가능하고  블랙야크 100+인증장소가 됩니다.

    옛 이름이 태왕산이라고 하였는데 가락국의 궁궐이름도 태왕궁이었다. 수로왕이 만년에 이곳에 와서 휴양했다고 하고 왕산은 가락국의 왕과 많은 사연이 있는 지명이 왕등재, 국골, 깃대봉등 각종 기록이나 문헌에도 있어 왕산이라고 했다고 한다.

    유난하게 뾰족한 산이 가야 할 필봉산입니다. 가파른 듯 뾰족하게 서있지만 오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왕산 정상에 이정표를 보고 필봉산 방향으로 향합니다.

    왕산에서 하산하다 필봉산을 다시 조망을 해 봅니다.

    힘들게 바위틈에서 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 기특하다  누군가 보호벽을 만들어 돌아가라고 해놓았습니다.

    왕산에서 필봉산 방향으로 내려서면 여우재가 나오는데 힘들면 이곳에서 바로 동의보감촌으로 하산을 할 수도 있고 뾰족하게 보이는 필봉산 정상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여우재에서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한후 왕산 정상도 전망이 좋았지만 필봉산 정상의 파노라마가 끝내줌으로 출발을합니다.

    필봉산 정상을 오르려면 정상부에만 약간 암릉이 있는데 조망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필봉산에 오른 보람은 전망이 왕산보다 좋고 사방이 확 트여서 속이 시원했다. 역시 산은 오르고 봐야 안다 

    역시 필봉산 정상을 땀 흘려 오른 보상을 전망이 보답을 해줍니다.

    필봉산에서 하산은 암릉길이 간혹 있고 전망이 좋은 바위에 올라 하산의 아쉬움을 기록도 해봅니다. 

     

    이정표에서 무릉교로 향해야 출렁다리를 건너 동의보감촌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이정표를 잘 보고 가야 합니다 무릉교를 향하지 않고 직진하면  다시 아래에서 올라와 대형주차장을 찾아 올라와야 하고 출렁다리도 걸어보려면 다시 올라와야 합니다.

    2021년 9월에 개통한 무릉교를 건너고 이쁜 조형물도 구경하다 보면 대형주차장이 나옵니다.

    계곡을 바라보니 물은 없었지만 높은 출렁다리가 무섭기만 합니다.

    대형주차장 주변에는 깨끗한 대형 화장실도 있고 공연도 하는 공연장도 있어 잠시 여유로운 구경을 합니다.

    깔끔하게 시설이 되어 있는 산청한방테마파크와 한방미로공원도  한 바퀴 돌아봅니다.

    오늘은 국내유일의 피라미드식 석묘인 구형왕릉도 관람하고 지리산 천왕봉, 봉화산, 웅석봉, 황매산, 황석산이 조망이 가능한 산행코스였고 더더욱 맑은 날이라 조망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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